하나금융그룹 임직원 100여명은 25일 서울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노숙인들을 위한 방한복과 성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벌였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오른쪽 두 번째), 최흥식 하나금융 사장(첫 번째), 김종준 하나은행장(세 번째), 윤용로 외환은행장(네 번째) 등이 배식을 해주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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