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후 클라라가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월25일 방영된 KBS2 크리스마스 스페셜 드라마 ‘닥터후’ 방송 후 극 중 클라라 역으로 출연 한 제나 루이스 콜먼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나 루이스 콜먼은 157cm의 아담한 키에 귀여움과 당찬 매력을 뽐내며 국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클라라는 ‘닥터후’ 시즌 7의 중반부터 시즌 8에도 고정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05년 데뷔한 제나 루이스 콜먼은 영화 ‘퍼스트 어벤저’로 얼굴을 알렸으며 ‘닥터후’ 클라라 역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닥터후’ 클라라 소식에 누리꾼들은 “국내 배우 클라라인 줄 알았는데 훨씬 예쁘다” “닥터후 클라라 정말 귀엽네" "닥터 후 클라라 신선한 느낌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닥터후’ 스틸컷)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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