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넷마블은 '2013 카카오 게임대상'에서 레이싱 액션 '다함께 차차차(개발사 턴온게임스)', 캐주얼 야구 '마구마구 2013(개발사 블루페퍼)', 캐주얼 보드 '모두의마블(개발사 엔투플레이)', 캐주얼 RPG '몬스터길들이기(개발사 씨드나인게임즈)' 등 게입업계 최다인 4개 게임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2013 카카오 게임대상'은 횔동유저, 신규가입자, 매출 등을 종합 집계해 월(月)별로 이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총 12개 게임을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다함께 차차차>는 공개 일주일도 안돼 구글플레이 신규인기∙인기무료∙최고매출 등 3개 카테고리 최단기간 1위를 동시 점령하고 17일만에 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면서 넷마블 모바일게임 성공신화의 신호탄 격이 된 게임이다.
<마구마구 2013>은 모바일 스포츠 게임으로는 사상 최초로 출시 23일만에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1위에 등극하고 출시 3개월만에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야구게임의 저변 확대를 이뤄낸 바 있다.
<모두의마블>과 <몬스터길들이기>는 각각 출시 7개월,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게임 최초로 실시간 4인 네트워크 대전을 구현한 <모두의마블>은 출시 28일만에 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국민 캐주얼 게임의 자리에 오른 바 있고 <몬스터길들이기>는 현재 구글플레이에서 17주간 최고매출 1위를 유지하는 등 다양한 진기록을 수립해나가며 모바일 RPG의 잣대를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이 두 게임은 지난 11월 열린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도 각각 인기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카카오 게임 대상 수상으로 명실상부 올해 최고의 모바일 게임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처음 열린 '카카오 게임대상'에서 자사의 게임이 4개나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올 한 해 넷마블표 모바일 게임을 사랑해주신 이용자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국내 넘버원 모바일 퍼블리셔로 이용자분들이 재미있는 게임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잘 서비스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더욱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신대영 교수 '보드게임 여행, 말띠에도 고고씽!'
UCC 슈팅 게임 '브릭포스' 색다른 재미 관심 집중!
캐주얼 연주게임 '행복한 피아니스트' 카카오 출시
국민 RPG '몬스터 길들이기' 몬스터 공모전 개최
[황인선 기자 레알겜톡]아듀 2013! 가장 잘나간 게임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개인투자 이제 쉬워진다" 급등주 검색기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 매매 프로그램 인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