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진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방위사업청과 347억8000만원 규모의 수리온(KUH) 2차 후속양산 지원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2.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 6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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