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격도 함께 변경한다. 초코맛, 딸기맛, 하미멜론맛의 규격을 기존 42g(낱개기준 21개)에서 52g(25개)으로 늘린다.
아몬드맛, 땅콩맛은 32g(9개)에서 39g(11개)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롯데제과 측은 "제품 중량이 늘어나 실제로 가격은 1.5~3.1% 인하된 셈"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개인투자 이제 쉬워진다" 급등주 검색기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 매매 프로그램 인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