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비가 악플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화제다.
12월26일 방송된 Mnet ‘레인이펙트’ 에서는 일본 공연을 개최하는 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비는 무대에 오르기 전 스태프들과 악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악플에 대해 “인격을 모독하는 댓글이 달리면 너무 기분이 나쁘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예 리플이 안 달리는 것보다 나은 것 같다”고 말해 월드스타다운 쿨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 악플입장, 월드스타답다” “비 악플입장, 대인배에요” “비 악플입장, 댓글 보고 상처받지 말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net ‘레인이펙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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