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12월23일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국민희망나눔축제 ‘희망풍차 시리어스 이퀘스트’가 열렸다. 이날 자선행사에 참여한 어쿠스틱 듀오 레이디스와 힙합듀오 겨자맛딸기가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연말을 맞아 긴급지원이 필요한 위기 가정에 실질적인 맞춤형 나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캠페인 송에 참여한 겨자맛딸기는 12월23일에 이어 고구려밴드, 바리톤 정경과 함께 폐막식을 함께 장식했다.
또한 청소년 자살방지 공연의 지속적인 참여 및 12월24일 희귀난치병 환우를 돕기 위해 기획된 문화나눔 모이다에 참여했다. 수익금을 후원하는 등 재능기부를 통해 묵묵한 선행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K-SOUND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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