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할머니 통해 근황 공개 "보고싶다며 며칠 전 다녀갔다"

입력 2013-12-29 16:3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박시후 할머니'

배우 박시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박시후의 근황을 알기 위해 그의 할머니의 집을 찾아갔다.

박시후의 할머니는 "지난 번에 왔다 갔다. 며칠 됐다"며 "특별히 얘기한 건 없고 잠깐 보고 싶다고 왔다 갔다"고 말했다.

이어 할머니는 성폭행 무혐의를 받았다는 말을 꺼내자 “당연하다”고 말하고는 “컴백 중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2월 15일 성폭행 혐의로 피소를 당한 박시후는 최근 중국영화 ‘향기’를 통해 컴백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박시후 측은 “아직 국내 복귀 계획은 없다”라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시후 할머니, 할머니까지 찾아가야하나”, “박시후 할머니, 할머니도 마음 고생 심하셨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연예인 김종국 집에서 뭐하나 봤더니...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 매매 프로그램 인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