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싱어송라이터 최고은(30·사진)이 지난 27일 밤 일본 후지TV에서 방송된 오디션 프로그램 ‘아시아 버서스(Asia Versus)’에서 월 장원과 패자부활전을 통해 최종 결승전에 오른 팀들을 제치고 우승했다. ‘아시아 버서스’는 후지TV가 아시아 뮤지션을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2010년 미니앨범 ‘36.5℃’로 데뷔한 최고은은 EBS 스페이스 공감 ‘2011 헬로 루키’에 선정됐으며 각종 록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여성 싱어송라이터 최고은(30·사진)이 지난 27일 밤 일본 후지TV에서 방송된 오디션 프로그램 ‘아시아 버서스(Asia Versus)’에서 월 장원과 패자부활전을 통해 최종 결승전에 오른 팀들을 제치고 우승했다. ‘아시아 버서스’는 후지TV가 아시아 뮤지션을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2010년 미니앨범 ‘36.5℃’로 데뷔한 최고은은 EBS 스페이스 공감 ‘2011 헬로 루키’에 선정됐으며 각종 록 페스티벌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