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회장 김영훈·사진)은 지난 27일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제11회 사랑의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성그룹 임직원들과 서울·대구지역 저소득층 가정, 다문화 가정 등의 어린이 650여명이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공연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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