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할머니 통해 근황 공개…무슨 말했나?

입력 2013-12-30 01:5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박시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중국영화 ‘향기’를 통해 복귀를 알린 박시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박시후의 근황을 알기 위해 본가인 충청남도 부여를 찾았다. 박시후의 할머니는 제작진의 방문에 “지난번에 왔다가 바로 갔다. 특별히 얘기한 것은 없고 그냥 잠깐 보고 싶어서 보고 간다고 하더라”라고 박시후 근황을 알렸다.

박시후의 근황에 대해 할머니는 "얼굴은 봤지만 살이 빠지고 안 빠지고는 잘 모르겠더라. 컴백은 잘 모르겠다. 무혐의 판결은 다행"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시후는 지난 2월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으나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 29일 영화 '향기'의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연예인 김종국 집에서 뭐하나 봤더니...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 매매 프로그램 인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