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2013 SBS 가요대전’에서 애프터스쿨이 첫사랑의 리믹스 버전을 선보여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폴 댄스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던 ‘첫사랑’의 클럽 리믹스 버전으로 특유의 섹시미로 무장된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무대를 위해 드럼과 키보드, 디제이 박스 등이 함께 등장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미 화제를 모았던 ‘첫사랑’의 스페셜 무대인 만큼 기존의 무대들과는 차별화된 특별함을 선보이기 위해 단단히 준비한 것이다. 특히 나나를 중심으로 한 댄스 브레이크가 있었는데, 이를 본 사람들은 “역시 세계가 인정하는 얼굴”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나나는 최근 미국의 한 유명 영화 사이트가 선정한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중에서 2위에 오르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2014년에는 일본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 중국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플레디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동호 근황, 기섭과 여전한 우정 입증 “사랑한다”
▶ 이효리-다이나믹듀오, 섹시+화끈 콜라보 무대 ‘눈길’
▶ 최수종 루머심경 “괜찮다고 넘기려 해도 아이들이…”
▶ 유연석, 신촌 하숙집서 눈물콧물 흘리며 찍은 마지막 한 컷
▶ 공유 결혼관에 네티즌들 “연예계 4대 공공재…독거하세요” 폭소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