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눈가를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 ‘팬더의 꿈 아이스틱 2종’은 팬더의 꿈 쏘 쿨 아이스틱과 팬더의 꿈 브라이트닝 아이 베이스로 구성됐다. 동안을 위해 꼭 필요한 밝고 촉촉한 눈가로 집중적으로 케어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한 손에 들어오는 깜찍한 크기로 휴대가 간편하며 까만 눈가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귀여운 팬더 모양의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한 할록실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각각 다래추출물과 진주추출물이 함유돼 맑고 환한 눈가 피부를 만들어준다.
팬더의 꿈 쏘 쿨 아이스틱은 즉각적인 쿨링감과 풍부한 수분공급으로 주름개선, 미백의 이중기능성 제품이다. 또한 팬더의 꿈 브라이트닝 아이 베이스는 가볍고 매끈하게 발리는 제형이 돋보인다.
토니모리 상품기획팀 김주희 차장은 “동안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밝은 눈가를 위해 기초부터 수분을 채워주는 아이스틱과 커버를 위한 아이 베이스를 출시하게 됐다. 귀엽고 간편한 패키지로 10대부터 20대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토니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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