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대웅제약은 임팩타민이 새겨진 기념떡 1000개를 제작해 직원들과 나누고, 매출 100억원 달성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
2007년 출시된 임팩타민은 스트레스와 피로로 비타민B가 급격하게 소모되는 현대인을 위한 맞춤형 영양제다. 일반의약품 시장에서는 이례적으로 발매 5년 만에 매출 100억원 달성에 성공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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