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독거노인 월동용품 전달 봉사활동은 장수산업이 2002년부터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저렴한 전기료로 한 겨울을 날 수 있는 온열매트를 전달하고 있는 것. 그동안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조손가정, 천안함 유가족 및 연평해전 유가족 등에게 총 7000장이 넘는 온열매트를 지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