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모델 장윤주의 한복 자태가 화제다.
지난해 1월1일에 이어 장윤주는 1년 만에 다시 한 번 2014년 새해 첫 번째 ‘빅이슈’의 표지모델로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커버 이미지에서 그는 2014년 새해를 맞아 새하얀 눈을 닮은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톱모델다운 자태와 분위기는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장윤주와 작업을 함께한 사진작가는 오랜 친구이자 동료답게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고, 이에 장윤주는 “우리가 갖고 있는 좋은 에너지를 새해 첫 호에 전해드릴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장윤주 한복 자태에 네티즌들은 “여러 가지로 참 매력적인 듯” “장윤주 한복, 역시 톱모델은 다르네” “장윤주 한복 자태, 고풍스러운 멋이 느껴진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이슈’는 홈리스(Homeless, 노숙인 등의 주거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소셜 엔터테인먼트 잡지로, 장윤주의 모습이 담긴 75호는 1월1일부터 각 판매처와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에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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