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미스코리아’ 팀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12월31일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에 이선균, 이연희, 이성민, 이기우가 전하는 새해 인사 메시지를 전했다.
가장 먼저 새해 인사를 전한 이기우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새해의 시작은 ‘미스코리아’와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라는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이어 이성민 역시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활기찬 드라마 ‘미스코리아’와 함께 신나는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파이팅!”이라는 말로 희망찬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선균과 이연희 또한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더욱더 건강하시고요.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희 ‘미스코리아’ 드라마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2014년 새해에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굴 생계형 밀착 로맨틱 코미디 MBC ‘미스코리아’는 1일 밤 10시에 5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쉘위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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