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와 결혼? 딱 잘라 선그어…"아직 일이 중요해"

입력 2014-01-02 14:2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가수 비가 인터뷰 도중 연인 김태희를 언급했다.

비는 최근 인터뷰에서 "김태희와 여전히 행복하게 만나고 있다"며 "공개 연애는 처음이지만 편하고 좋은 점이 훨씬 많다. 서로 사이가 좋다. 진심으로 나를 생각해주는 친구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비는 "일적으로 엮이는 건 싫어 음악적인 부분은 이야기하지 않는다. 김태희에게도 신곡을 안 들려줬다. 앨범이 나오면 평가를 해달라고 하겠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최근 일이 바빠 자주 만나지는 못했다는 비는 "전화 통화로 서로 챙겨주고 있다. 결혼은 언젠가 해야겠지만 아직 생각이 없다"면서 "그 친구도 나도 아직은 일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비는 2일 정오 정규 6집 '레인 이펙트'를 발매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