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아들, '제2의 윤후' 될까?…'아빠 어디가2' 미팅 가져

입력 2014-01-02 15:03   수정 2014-01-02 15:02


류진 '아빠어디가2' 검토

배우 류진이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류진이 2012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가족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류진은 차 안에서 뛰어난 미모의 아내와 귀여운 두 아들과 함께 셀카를 찍었다. 이중 한 아이는 밝게 웃으며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2006년 10월 승무원 출신 이혜선 씨와 결혼한 류진은 8세, 6세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관계자는 "어떤 아들이 합류할 지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며 신중하게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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