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정우
배우 김유미가 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엄태웅, 유진, 김유미, 최정윤, 김성수 등이 출연하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절친한 세 친구 이혼녀, 노처녀, 전업주부가 40대를 바라보는 시각을 다룬 드라마로 오는 6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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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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