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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아빠 어디가 합류설이 흘러 나오고 있다.
2일 배우 류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아빠 어디가' 제작진에게 연락이 왔던 건 사실이다. 단순하게 류진이 어떤 분인지 알고 싶다고 하셔서 미팅만 했었고, 그 이후 출연과 관련해 연락이 온 것은 전혀 없었다. 출연 여부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류진 아빠어디가 합류하면 좋겠다", "류진 아빠어디가 합류? 아이들 보니 정말 귀엽네", "류진 아빠어디가 합류,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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