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정제수 대신 핵심성분을 더한 정직한 화장품으로 뷰티족 사이에서 유명한 베리코스가 야심차게 출시한 촉촉 틴트의 인기에 힘입어 ‘스마트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촉촉 틴트는 뛰어난 발색에 촉촉함까지 더해진 사용감으로 입소문을 타며 출시와 동시에 ‘저렴이 입생로랑 틴트’, ‘차차틴트 저렴이’라는 애칭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베리코스는 이같은 촉촉틴트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1월31일까지 스마트한 후기 작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촉촉틴트를 바른 후 자신의 입술 사진을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과 아이디, 후기를 문자로 적어 전송하면 모든 회원에게 적립금 2,0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휴대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많은 회원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2014년 메이크업 트렌드를 따라 카밀라 오렌지, 아만다 핑크, 크리스틴 버건디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촉촉틴트는 출시와 동시에 연일 품절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카밀라 오렌지의 경우 베네피트의 차차틴트 컬러를 그대로 구현한 것으로 알려지며 ‘차차틴트 저렴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촉촉 틴트의 가장 큰 특징은 그동안 틴트 제품에서 완벽하게 구현되기 어렵다는 촉촉함과 발림성, 지속력 세 가지를 동시에 갖추었다는 것. 한 번 바르면 내추럴한 틴트로, 두 번 바르면 립글로스로, 세 번 바르면 진하고 강렬한 립스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아르간 오일 등과 같은 보습성분을 함유해 틴트 특유의 건조함을 해결했다. 립글로스를 덧바르지 않아도 10분~15분 후 보습 성분이 입술로 침투해 촉촉하고 매끄러운 립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베리코스 관계자는 “촉촉틴트의 인기에 힘입어 고객들이 보다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싶었다”라며 “많은 고객들이 ‘입생로랑 틴트 저렴이’, ‘차차틴트 저렴이’ 등의 애칭으로 불러주시며 사랑해주시는 만큼 품질로 보답하는 베리코스가 될 것”이라 전했다.
(사진출처: 베리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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