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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팀] 아빠가 직접 딸에게 만들어준 화장품으로 유명한 브랜드 ‘아빠가 만든 화장품’이 파파레시피로 네이밍을 전격 리뉴얼 하며 전품목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파파레시피는 대표이사 김한균씨가 자신의 딸에게 바르게 할 목적으로 제조되었고 입소문을 타면서 기업형으로 발전된 브랜드다. 브랜드화를 시작하고 초기에는 유해물질을 넣지 않은 화장품으로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파파레시피의 원래 이름은 ‘아빠가 만든 레시피’로 2014년 1월부로 ‘파파레시피’로 명칭을 정식 변경했다.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는 제품으로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해외시장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네이밍 리뉴얼을 진행한 것.
브랜드 대표 김한균 씨는 “리뉴얼 후에도 기존의 슬로건이 항상 함께할 것이며 아빠의 사랑이 들어간 믿을 수 있는 화장품이라는 운영 철학에는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또한 기존 고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리뉴얼 되는 만큼 1월 한 달간 고객감사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월1일부터 실시하며 모든 상품을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고 재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함께 지급한다. 단 이벤트 기간 동안은 적립금 및 쿠폰사용은 불가하다.
현재 파파레시피의 베이비 라인은 맘스맘, 토이앤맘 등에서 만나 볼 수 있고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및 잠실 누렉셀트샵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제품 구매 전 테스터 상품을 이용해 직접 피부에 발라보고 결정할 수 있으니 구매 시 참고하도록 하자.
(사진제공: 파파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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