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 그룹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개그콘서트’ 출연 소감을 밝혔다.
1월5일 도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부끄 부끄. 저의 첫 개그 도전 어땠나요. 떨렸지만 재밌게 하고 왔습니다. ‘시청률의 제왕’ 팀 언니 오빠들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파이팅. ‘개콘’ 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개그콘서트’ 대기실에 붙은 도희의 이름과 이를 배경으로 선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시청률의 제왕’ 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개그맨 사이에 선 도희는 특유의 깜찍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도희는 같은 날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시청률의 제왕’ 코너에 게스트로 깜짝 출연해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타이니지 도희’ 사진출처: 도희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송지아 남자친구, ‘아빠 어디가’ 출연 ‘기대↑’
▶ 지드래곤 광희 태양, 훈훈한 동갑내기 아이돌
▶ 강민경, 스타일 변신 “반 오십 살 되는 기념…”
▶ ‘응사’ 고아라, 옥림이 트라우마 고백 “벽 깨고 싶었다”
▶ [포토] 유라 ‘청순 글래머의 표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