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부친상을 당해 급거 귀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월6일 한 매체는 이특이 부친상과 함께 조부모상을 한꺼번에 당했다고 보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특의 아버지와 그의 할아버지, 할머니는 한 차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로 끝내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현재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인 이특은 비보를 전해 듣고 곧바로 장례식장으로 향했고, 그의 누나 또한 뮤지컬 연습을 하던 중 사고 소식을 접하고 병원으로 달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합동으로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로 예정하고 있으나 장지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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