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하 기자 ] 경동제약은 200억 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 등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투자목적은 합성공장 신축으로 원료의약품 내수 및 수출 증대와 중앙연구소 신축을 통한 연구개발(R&D)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다. 투자기간은 오는 10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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