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얼짱 파이터 송가연, 라운드걸 시절 환상 몸매 '눈길'

입력 2014-01-08 05:14  


주먹이 운다 송가연

지난 7일 '주먹이 운다'에 출연,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얼짱 파이터' 송가연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고있다.

과거 송가연이 로드FC 라운드걸 시절 동료 채보미, 임지혜와 함께 찍었던 사진이 누리꾼들의 집중 조명을 받게 된 것.

공개된 사진에서 송가연은 노출 수위가 높은 라운드걸 의상을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송가연의 뒤에 선 채보미와 임지혜 역시 같은 복장을 입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은 세 미녀의 앙증맞은 제스처와 대비되는 육감적인 몸매였다. 사진을 접한 이들은 "송가연, 얼굴도 몸매도 예쁜데 싸움까지 잘 하네", "송가연, 대단하다", "송가연, 주먹도 울고 나도 감격에 울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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