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네트워크는 서울지하철 2호선 뚝섬역과 성수역 IT디지털산업단지 중앙에 자리한 ‘중흥 S클래스 오피스텔’을 특별분양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전 가구가 젊은 층 및 단독세대를 위한 전용 18㎡ 147실로 구성돼 있다. 147실 중 회사보유분 20실이 분양 대상이다.
사업지 권역이 ‘성수IT산업개발진흥지구’로 지정돼 있어 향후 IT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함과 동시에 임대수요가 높은 소형면적으로 구성해 희소가치가 뛰어나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사업지 바로 앞 이면도로를 통해 영동대교와 성수대교를 이용, 강남권으로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지난해 준공과 동시에 9월부터 임차인이 입주하기 시작했다. IT디지털밸리 2만명이 고정수요로 있고 인근 건국대, 한양대, 세종대 등 대학가와도 10분 거리에 있어 꾸준한 임대 수요가 있다. 1실당 실제 투자금 2800만원대부터 매입이 가능하다. (02)6337-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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