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수 기자 ] 메디톡스가 올해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급등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19분 현재 메디톡스는 전날보다 8500원(5.12%) 오른 17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적극적으로 매수할 시점"이라며 "지난해 말 차세대 보툴리눔독소의약품이 국내 시판허가를 받아 올 1분기부터 국내 출시가 예상되는데다, 1분기에 알러간과의 차세대 보툴리눔독소의약품 관련 글로벌 판권 제휴에 따른 대규모 계약금이 유입돼 올해 외형과 이익이 급증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8일 오전 9시19분 현재 메디톡스는 전날보다 8500원(5.12%) 오른 17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적극적으로 매수할 시점"이라며 "지난해 말 차세대 보툴리눔독소의약품이 국내 시판허가를 받아 올 1분기부터 국내 출시가 예상되는데다, 1분기에 알러간과의 차세대 보툴리눔독소의약품 관련 글로벌 판권 제휴에 따른 대규모 계약금이 유입돼 올해 외형과 이익이 급증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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