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해 '슬픔에 고개 떨구고'

입력 2014-01-08 12:25  


[장문선 기자] 지난 6일 숨진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의 조부모와 부친의 발인이 8일 오전 서울 고대 구로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유족들이 운구를 하고 있다.

서울 동작경찰서와 동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한 아파트에서 이특의 아버지 박모씨(57)와 할아버지 박모씨(84), 할머니 천모씨(79) 등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박씨 조카가 발견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