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얼짱 파이터' 송가연의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송가연이 로드FC 라운드걸 시절 동료 채보미, 임지혜와 함께 찍었던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가연은 노출 수위가 높은 라운드걸 의상을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송가연의 뒤에 선 채보미와 임지혜 역시 같은 복장을 입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은 세 미녀의 앙증맞은 제스처와 대비되는 육감적인 몸매였다. 사진을 접한 이들은 "송가연, 얼굴도 몸매도 예쁜데 싸움까지 잘 하네", "송가연, 대단하다", "송가연, 주먹도 울고 나도 감격에 울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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