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새해 특별메뉴 '행운버거' 열흘 만에 100만개 판매

입력 2014-01-09 09:3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노정동 기자 ] 맥도날드는 새해 맞이 특별메뉴인 '행운버거'와 '컬리 후라이'가 출시한지 열흘 만에 10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출시된 행운버거는 쇠고기 패티와 갈릭소스가 양파 및 양상추와 어우러져 차별화된 한국적인 맛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행운버거 세트에 특별 제공되는 컬리 후라이 또한 독특한 회오리 모양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고객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맥도날드는 이런 추세가 계속될 경우 한정 판매 물량이 예상보다 빨리 소진되어, 당초 28일까지 예정됐던 한정 판매가 앞당겨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