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개그우먼 이영자의 집이 공개됐다.
1월8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는 신년특집으로 이영자의 집을 찾아가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공개된 이영자의 집은 영화 속 힐링하우스를 연상하게 만드는 공주풍의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방을 비롯한 집안 내부를 화이트톤으로 꾸몄다. 특히 부엌은 북유럽풍의 심플하면서도 컬러풀한 인테리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영자는 “남들이 그림을 살 때 나는 그릇을 산다. 감동과 삶의 의미를 느낀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이영자는 막 잠에서 깬 얼굴로 진정한 ‘민낯’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자막으로는 ‘별반 다름 없음’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영자 집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자 집공개 대박이네” “이영자 집공개 진짜 좋다” “이영자 집공개? 진짜 분위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2 ‘맘마미아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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