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설 선물 구매하면 10% 적립

입력 2014-01-09 11:03  

[ 노정동 기자 ]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인 티켓몬스터(티몬)은 설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전 배송상품에 10% 최대 5만원의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2014 설 선물대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연중 최대 대목인 설을 맞이해 모든 배송상품을 구입할 시 구매 금액에 따라 10% 적립, 카드사 5% 청구할인과 신규 구매자 최대 1만원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 기간 오픈마켓에서 3만7050원에 판매되고 있는 정관장 홍삼원 선물세트 50ml*30포를 1만9900원에 판매한다. 공식몰에서 2만9900원에 제공되고 있는 애경 케라시스 소망2호는 2만4800원에 제공된다. 참치와 햄 등으로 구성된 동원 실속 명절 선물세트 7종은 특가를 적용해 1만2900원에서 1만8500원까지 판매된다.

이와 함께 대량구매 수요자를 위한 대량구매 추천관을 마련해 해일곶감 실속 선물세트를 9900원에 아모레퍼시픽 선물세트는 5900원부터 3만1900원까지 판매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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