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홍콩 행사에 참여한 모습을 공개했다.
8일 홍콩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오픈 행사에 참석한 박신혜가 웨이보를 통해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박신혜는 지난 12월 종영한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차은상 역으로 청순하면서도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홍콩 행사에서 박신혜는 가슴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을 살려 섹시함을 어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신혜 홍콩 사진, 이렇게 섹시할 수가", "박신혜 볼륨감, 예원 못지 않네", "박신혜 홍콩 사진, 볼륨 이 정도일 줄은 ", "박신혜 예원, 둘다 좋다", "박신혜 홍콩 사진, 글래머 인증했네", "박신혜 예원, 다들 베이글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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