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대표 윤종효, www.sealy.co.kr)는 더욱 편안하고, 똑똑해진 2014년 신제품 씰리 포스처피딕 매트리스 5종(아르테, 에라토, 헤라, 에오스Ⅱ, 다뉴브)을 선보인다.
2014년 신제품 씰리 포스처피딕 매트리스 5종은 300℃ 고온에서 이중열(熱)처리한 씰리 포스처피딕 티타늄 스프링을 탑재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 새롭게 적용된 씰리만의 스마텍스(SmarTex)원단은 수면 시 체온이 상승해 숙면을 방해하게 되는 것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항균 기능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조성한다.
매트리스를 통으로 감싸주는 씰리만의 유니케이스드™(Unicased™) 서포트 시스템은 넓고 안정적인 수면 공간을 제공하며 어느 부위에서든 매트리스를 옮기기 쉽도록 고안된 리프트라이트 랩 핸들(LiftRight™ Wrap Handle) 디자인으로 사용자 편의에 중점을 두었다.
아르테(ARTE)와 에라토(ERATO)는 씰리 포스처피딕 티타늄 스프링 위에 3중 라텍스와 메모리폼, 울트라 소프트폼 등 편안하고 푹신한 충전재를 넣어 신체 굴곡에 맞춰 부드럽게 감싸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더욱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디럭스 유로 박스탑(Deluxe Euro Box Top) 퀼팅이 화려한 외관을 자랑한다는 것. 기존 씰리침대 베스트셀러 제품 에오스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인 에오스Ⅱ(EOSⅡ)와 단단한 쿠션감의 헤라(HERA)와 부드러운 쿠션감이 돋보이는 다뉴브(DANUBE)를 출시한다.
세계 판매 1위를 자랑하는 130 여 년 전통의 씰리침대는 1950년 세계 최초로 의사들과 협업을 통해 침대를 생산한 침대 전문 브랜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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