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실업자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1단계(1∼4월) 참여자들은 사전 접수를 통해 지난달 확정됐다.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며 하루 8시간 근무시 교통비를 포함해 4만4680원을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공공근로에 직업상담사를 포함, 주민센터와 전철역 등에 111명을 배치한다. 수원=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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