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이마트 회사채 발행 공동 주관 맡아

입력 2014-01-10 09: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정혁현 기자 ] KTB투자증권은 10일 이마트가 발행한 3000억 원 규모 무보증사채(제12회)의 대표주관 업무를 맡았다고 밝혔다.

KTB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1050억 원 규모로 공동주관을 맡았다. IBK투자증권과 SK증권은 각각 450억 원 규모로 인수단에 참여했다. 이마트는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 ‘AA+‘ 등급을 받았다. 이 사채의 만기는 3년으로 발행금리는 3.260%이다.

이마트는 이날 발행한 회사채로 조달한 자금을 오는 13일 만기 도래하는 3억 달러 규모의 무보증사채 차환자금으로 쓸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