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1050억 원 규모로 공동주관을 맡았다. IBK투자증권과 SK증권은 각각 450억 원 규모로 인수단에 참여했다. 이마트는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 ‘AA+‘ 등급을 받았다. 이 사채의 만기는 3년으로 발행금리는 3.260%이다.
이마트는 이날 발행한 회사채로 조달한 자금을 오는 13일 만기 도래하는 3억 달러 규모의 무보증사채 차환자금으로 쓸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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