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슈넬생명과학, 헬스케어 업종 호재 타고 '강세'

입력 2014-01-10 14:19   수정 2014-01-10 14:2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권민경 기자 ] 슈넬생명과학이 헬스케어 업종의 반등 분위기 속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하고 있는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는 현재 해외 임상 실험에서 진전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후 2시21분 현재 슈넬생명과학은 전 거래일보다 15원(3.33%) 오른 466원을 기록했다.

김현태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해외 진출 확대와 중국 산아 제한 철폐 등 정책 수혜로 헬스케어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며 "지난 4분기 양호한 영업이익 흐름도 반영됐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에도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따른 중장기 펀더멘털 강화와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헬스케어 업종에 대한 비중을 늘릴 것을 제안했다. 아이센스대웅제약, 녹십자, 슈넬생명과학 등을 수혜주로 꼽았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