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현대해상 임직원으로 구성된 하이라이프(HI-Life) 봉사단원들은 서울역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를 찾아 약 500여 명의 소외된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현대해상은 결식아동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기부를 6년째 이어오고 있다.ㅍ한편 전 직원이 참여하는 하이라이프 봉사단을 주축으로 매주 장애인, 노인, 고아원 등을 방문해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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