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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베이비페어서 첫 선, 특별할인판매 및 사은행사
흔들리는 버스에서 아기를 업고 커다란 기저귀가방까지 짊어지고 가는 엄마들을 보면 정말 ‘엄마는 위대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아이를 한 번이라도 안아본 사람들이라면 조그마한 아기가 그렇게 무거울 수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을 것이다. 실제로 매일 같이 아기를 안고, 업고 다니는 엄마들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최근에는 다양한 기능성 아이디어 제품이 등장해 엄마들의 수고를 덜어주는 ‘베이비시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이미 ‘국민힙시트’ 타이틀을 차지하며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포그내 스마트힙시트캐리어’가 있다.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포그내’는 최근 베스트 인기상품인 ‘포그내 스카트힙시트캐리어’를 업그레이드해 100% 오가닉 원단을 적용한 ‘오가닉 스마트힙시트캐리어’ 라인을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색상 역시 다양해져 보르도와인, 라벤더퍼플, 파우더블루, 코코아브라운, 리얼네이비 등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오가닉 스마트힙시트캐리어는 GOTS(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 국제오가닉 섬유기준)와 OE(Organic Exchange) Standard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오가닉 코튼을 100% 적용해 연약한 아기 피부를 보호해 준다. 화학약품에 의한 피부자극을 거의 없애 아토피나 과민성 아기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유아용품에서 가장 주요한 안전테스트인 한국 KC안전인증은 물론 까다로운 유럽 SGS인증 테스트 합격, CE인증으로 안정성 면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포그내 힙시트는 힙시트 시장점유율 1위, 각종 오픈마켓 누적판매량 1위, 힙시트부문 네이버 조회수 1위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크로스타입 아기띠와 캐리어타입 아기띠의 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3in1 제품으로, 해당 분야 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
포그내 힙시트를 사용중인 주부 김진아씨는 “크로스타입과 캐리어타입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포그내 힙시트로 하나로 2가지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대만족이다”며 “계절이나 상황에 맞게 선택 사용할 수 있어 몸에 부담이 덜 가고 아기도 훨씬 편안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그내는 오는 1월 16일부터 1월 1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5회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신제품 ‘오가닉 스마트힙시트캐리어’를 선보인다. 전시기간 동안 신제품 출시 기념 할인판매가 진행되며, 포그내 제품을 착용하고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오가닉침받이가 증정된다. 또한 해피타임(오전10시~11시)에는 추가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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