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2·3차장에 윤웅걸·유상범

입력 2014-01-10 17:09  

법무부는 10일 윤웅걸(사법연수원 21기) 서울서부지검 차장을 서울중앙지검 2차장, 유상범(〃 21기) 대구지점 서부지청장을 3차장 검사로 발령하는 등 고검 검사(부장검사)급 442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16일자로 단행했다.

대검 공안기획관에는 조상철 법무부 대변인을, 범죄정보기획관에는 권익환 인천지검 2차장을 각각 전보 발령하고, 법무부 대변인에는 김한수 부산지검 형사1부장을 임명했다.

대검 수사지휘과장은 조상준 대검 수사지원과장이, 수사지원과장은 이원석 대전지검 부부장이 각각 맡게 됐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폐지로 대형 특별수사를 주로 맡게 될 서울중앙지검 특수 1·2·3·4부장은 김후곤(25기), 임관혁(26기), 문홍성(26기), 배종혁(27기) 부장이 각각 보임됐다.

전국 부장검사 중 최선임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에는 정수봉 법무부 검찰과장이 임명됐다. 법무부 검찰과장은 심우정 법무부 형사기획과장이 맡는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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