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 사진 김강유 기자] 배우 유지태 김효진 부부가 나무엑터스 10주년 기념 파티에 참석해 닭살 애정 행각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1월10일 서울 청담동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나무엑터스 10주년 기념파티에는 배우 문근영 유준상 한혜진 김주혁 지성 신세경 김강우 김아중 김소연 윤제문 박건형 김지수 이규한 이윤지 조동혁 유지태 김효진 백윤식 도지원 전혜빈 홍은희 한정수 천우희 구원 남규리 백도빈 등이 참석해 매니지먼트사 나무엑터스의 창립 1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한편 유지태는 이달 17일 ‘제1회 제임슨 필름 클럽’을 통해 영화 ‘마이 라띠마’(감독 유지태) 제작 이야기, 관객과의 시간 등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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