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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 사진 장문선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다시 부대로 발걸음을 옮겼다.
1월11일 이특은 부친상으로 받은 4박5일의 휴가 일정을 마치고 다시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12사단 을지부대로 복귀했다.
이달 8일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 발인을 마쳤으며 고인들은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후 충남 당진 선산에 안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특 복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특 복귀 걱정된다 힘내길” “이특 복귀 후에도 심적으로 힘들텐데…” “이특 복귀 힘내세요” 등 응원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특은 오는 7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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