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그룹 소년공화국이 11일 오후 서울 능동로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이랜드 그룹 한류 문화 공연 '와팝(WAPOP·World & Asia+WOW POP)'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0월 시작된 '와팝'은 한류 드라마, K-POP, B-BOY, 국악,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상설 공연으로 대형 스크린 속에서 월드스타 이병헌이 안내하는 '사랑'을 테마로 한 여행이 핵심 내용이다. 한류 대표 드라마 다섯 편의 영상과 한국의 사계절을 담은 역동적인 영상 쇼를 260도 파노라마 씨어터로 생동감 있게 볼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날 '와팝'에는 비스트, 달샤벳, 소년공화국, 포맨, 벨라포가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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