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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전용 술 '예담'은 명절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주정을 섞어 빚는 일본식 청주와 달리 전통방식 그대로 제조해 인기가 높다.
우리 민족의 사라진 전통주를 복원한 '법고창신'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고려시대 탁주인 '이화주', 고려시대 선조들이 즐겨 마시던 '자주' 등으로 구성했다.
자양 강장세트는 3만~5만원대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동의보감 5대 처방전으로 빚은 '자양백세주'와 '강장백세주' 및 전통 증류주인 '백옥주'로 구성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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