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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영화 ‘변호인’이 920만 관객을 기록, 4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월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호인’은 지난 주말 사흘간 전국 777개 관에서 79만9229명(매출액 점유율 32.2%)을 기록, 4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변호인’은 주말 불법파일이 유출되는 악재에도 2위와 2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지켰다.
이오 배우 공유가 출연한 ‘용의자’는 511개 관에서 34만 5천349명(13.9%)을 모아 3주째 2위를 지켰으며, 애니메이션 ‘타잔 3D’는 527개 관에서 30만727명(12.5%)을 동원해 3위, 정재영 주연의 ‘플랜맨’은 442개 관에서 27만4209명(10.8%)을 모아 4위로 선정됐다.
‘변호인’ 900만 돌파 소식에 네티즌들은 “변호인 900만 관객 돌파 축하해요” “변호인 900만 관객 돌파라니 진짜 대단한 영화네” “변호인 900만 관객 돌파를 하다니 이제 천만 갑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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