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총 30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주식투자 계좌정보 금융상품 고객지원 UI디자인 등의 항목으로 진행됐다. 한국투자증권은 계좌별 상세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특징과 가독성을 높인 화면구성 및 접근성을 강화한 메뉴구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석로 이비즈니스본부장은 "이번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고객이 이용하기 편한 온라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연예인 김종국 집에서 뭐하나 봤더니...충격
▷"개인투자 이제 쉬워진다" 급등주 검색기 등장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