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이 지난 1월 1일부터 한경라이브폴(http://www.hankyung.com/poll/) 을 통해 '국내 최고 대학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대학은 어디?' 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 인원의 55.5%인 1934명이 '성균관대'라고 답했다.
이어 한양대가 18.3%(637명)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서강대는 15.9%(554명)으로 3위, 중앙대는 10.4%(361명)의 지지를 얻어 4위로 조사됐다.
한경닷컴의 이번 설문조사는 오는 17일까지 계속된다. 설문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경닷컴 라이브폴(http://www.hankyung.com/poll/) 통하면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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