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비상구키스, 첫회부터 '후끈'…윤승아 골목길 키스까지

입력 2014-01-13 17:16  


김소연 비상구키스

배우 김소연의 비상구키스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13일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가 첫 회부터 파격적인 키스신을 선보인다.

김소연(신주연)은 비상구키스를, 윤승아(정희재)는 골목길 키스를 선보여 짜릿함을 더한다.

김소연과 알렉스는 사내커플로 등장하며 회사 내 비상구에서 키스를 해 '비상구키스'라고 불리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소연 비상구키스 기대된다", "김소연 비상구키스, 아찔하네", "김소연 비상구키스, 남자 사로잡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로맨스가 필요해3' 제작발표회에서 윤승아는 "첫 키스신을 3시간 넘게 촬영했다. 굉장히 부끄럽고 어떻게 나올까 걱정도 된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새로운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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